##🚀 맥북 시작 프로그램, 30초 만에 정리하는 매우 쉬운 방법! (느려진 부팅 속도 이제 안녕👋)###목차1. 느려진 맥북, 시작 프로그램이 범인?
- 왜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중요한가요?
- 맥북 시작 프로그램 확인 및 관리의 '매우 쉬운 방법' (시스템 설정 이용)
- 시스템 설정(또는 시스템 환경설정) 열기
- 로그인 항목 찾기
- 자동 실행 프로그램 추가/제거 및 비활성화
- 알아두면 좋은 시작 프로그램 관리 팁
-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 관리 (숨겨진 시작 프로그램)
- 로그인 항목에 보이지 않는 앱 관리 (앱 자체 설정 이용)
-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요약
###1. 느려진 맥북, 시작 프로그램이 범인?####왜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중요한가요?맥북을 켜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을 '시작 프로그램' 혹은 '로그인 항목'이라고 부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 수가 너무 많아지면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첫째, 부팅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맥북이 부팅될 때 수많은 앱을 동시에 로드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전원을 켠 후 바탕화면을 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둘째, 시스템 자원(RAM, CPU)을 불필요하게 소모합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앱이 메모리를 점유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실제로 사용하려는 다른 앱의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맥북을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시작 프로그램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설치된 여러 보조 프로그램들이 로그인 항목에 추가되어 맥북 성능을 잡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부터 매우 쉽고 간단하게 이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맥북 시작 프로그램 확인 및 관리의 '매우 쉬운 방법' (시스템 설정 이용)맥북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가장 공식적이고 쉬운 방법은 바로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 구 버전은 시스템 환경설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 30초면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또는 시스템 환경설정) 열기1. 화면 왼쪽 상단의 Apple 메뉴(\text{\text{}})를 클릭합니다.
2. 드롭다운 메뉴에서 '시스템 설정' (macOS Ventura 이후) 또는 '시스템 환경설정' (macOS Monterey 이전)을 선택하여 엽니다.
####로그인 항목 찾기1. 시스템 설정 창이 열리면, 왼쪽 사이드바 메뉴를 스크롤하여 '일반' 항목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2. '일반' 메뉴의 오른쪽에 나타나는 여러 설정 옵션 중에서 '로그인 항목'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 Tip: 구 버전인 시스템 환경설정에서는 보통 '사용자 및 그룹' 내부에 '로그인 항목' 탭으로 존재합니다.
####자동 실행 프로그램 추가/제거 및 비활성화'로그인 항목' 섹션에는 두 가지 목록이 나타납니다.
-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열기: 이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했거나 설치 시 자동으로 추가된 앱들입니다. 이 목록에 있는 앱들은 맥북을 켤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 제거/비활성화 방법: 목록에서 자동 실행을 원하지 않는 앱을 선택한 후, 목록 아래에 있는 빼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앱이 목록에서 즉시 제거되며, 다음 부팅 시부터는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 추가 방법: 새로운 앱을 자동으로 실행시키고 싶다면, 목록 아래의 더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해당 앱을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백그라운드에서 허용: 이 목록은 앱이 실행 중이 아닐 때도 시스템의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허용된 앱들입니다. 보통 업데이트 확인, 알림 표시, 동기화 등의 보조 작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 비활성화 방법: 목록에서 백그라운드 실행을 원하지 않는 앱을 찾습니다. 해당 앱 옆에 있는 토글 스위치를 클릭하여 '끔' 상태로 전환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불필요한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면 맥북의 부팅 속도와 전반적인 반응 속도가 확연하게 개선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맥북 시작 프로그램 관리의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3. 알아두면 좋은 시작 프로그램 관리 팁로그인 항목 관리만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일부 앱들은 이 목록에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 시작 시 자동 실행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더욱 완벽한 관리를 위한 추가 팁입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 관리 (숨겨진 시작 프로그램)일부 앱들은 로그인 항목에 직접 등록되지 않고, 시스템의 낮은 레벨에서 작동하는 데몬(Daemons)이나 에이전트(Agents) 형태로 실행됩니다. 이들은 보통 보안, 클라우드 동기화, 보조 도구 등의 역할을 합니다.
- 관리 방법: 이 숨겨진 항목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앱 자체의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앱을 실행한 후, '설정(Preferences)' 메뉴를 찾아 '일반(General)' 또는 '시작(Startup)' 관련 탭을 확인합니다. 여기에 "시스템 시작 시 자동 실행" 또는 "로그인 시 실행"과 같은 옵션이 있다면, 이를 체크 해제하여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Dropbox, OneDrive, Slack과 같은 앱들이 이런 설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그인 항목에 보이지 않는 앱 관리 (앱 자체 설정 이용)앱을 실행할 때마다 메뉴바에 아이콘이 나타나는 형태의 유틸리티 앱 중에는, 로그인 항목에는 없지만 앱 자체 설정에서 자동 실행 여부를 제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시: 특정 앱의 메뉴바 아이콘을 클릭한 후, '설정'이나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Automatically launch at startup' 또는 'Open at login'과 같은 옵션을 찾아서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 설정의 '로그인 항목' 목록에 해당 앱이 나타나지 않을 때 시도해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요약맥북 시작 프로그램 관리는 단순한 정리 작업이 아니라, 맥북 성능 최적화의 핵심 단계입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거함으로써:
- 부팅 시간 단축: 전원을 켠 후 작업 가능 상태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입니다.
- 메모리(RAM) 확보: 다른 중요한 작업에 필요한 시스템 메모리를 확보하여 전반적인 앱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 CPU 부하 감소: 백그라운드에서 불필요하게 돌아가는 작업이 줄어들어 프로세서의 부담이 낮아지고, 맥북의 발열 및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시스템 설정의 '로그인 항목' 기능을 활용하는 매우 쉬운 방법과 함께, 앱 자체 설정을 확인하는 심화 관리 팁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빠른 맥북 환경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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